AI 의료기기 기업의 기술력 담은 홈뷰티 디바이스…AI 애플리케이션 연계로 차별화
주식회사 SHMD(대표 송민영)는 자사 홈뷰티 디바이스 ‘스킨웨이브(Skinwave)’가 K-브랜드 정부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근 현대면세점 입점과 베트남 수출박람회에서의 성과에 이어,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는 대한민국 정부가 국가인증상표의 권리자로서 K-브랜드 정품임을 증명하고 해외 위조상품 유통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지식재산처는 이달 7일 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국가인증상표와 정품인증기술을 활용한 소비자 정품 확인 및 위조상품 대응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스킨웨이브는 AI 의료기기 기업 SHMD가 선보인 홈뷰티 디바이스로, 일상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EMS, LED 등 다양한 피부 관리 기능에 AI 애플리케이션을 연계해,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활용하는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뷰티 영역으로 확장하며, SHMD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외 판로 확대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현대면세점에 입점하며 국내외 여행객과의 접점을 넓혔으며, 베트남에서 열린 ‘MEGA-US EXPO’에서는 준비한 판매 물량이 전량 소진되는 등 현지의 호응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력 논의도 이어지며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SHMD는 이러한 유통 성과에 AI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한 제품 경쟁력을 더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를 추진하고 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개발하는 AI 의료기기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뷰티 기술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스킨웨이브는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홍보를 위한 정책브리핑 현장에도 전시됐다.
담당 기관의 안내에 따르면, 올해 예정된 3개 전시회에서도 제도 홍보와 함께 제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전시 현장에서 스킨웨이브의 브랜드와 제품을 알릴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SHMD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정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면세점 및 해외 전시회를 통해 확보한 유통 접점을 바탕으로 스킨웨이브의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