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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26.08 24
청주의료원-SHMD, AI 기반 뇌질환 예방체계 업무협약 AI 진단 솔루션 도입해 뇌질환 예방·관리 도와     충북 청주의료원은 지난 20일 ㈜SHMD와 '지역 주민 맞춤형 뇌질환 예방 및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충북 청주의료원(원장 김영규)은 지난 20일 ㈜SHMD(대표이사 송민영)와 '지역 주민 맞춤형 뇌질환 예방 및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첨단 AI 의료 기술을 도입해 디지털 헬스 케어 기반 진료 역량 강화와 뇌건강 관리 솔루션의 빠른 현장 적용을 위해 추진됐다.   SHMD는 AI 알고리즘 기반의 혈류 진단 기술을 갖춘 기업으로, 뇌·심혈관질환 위험도를 초기 파악하고 예방하는 의료기술을 지속 연구·개발해왔다.   의료원은 SHMD의 AI 진단 솔루션을 진료·검진 과정에 적용해 임상적 성과를 검증하고 도민 대상으로 세밀하고 고도화된 정밀 뇌질환 예방·관리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송민영 대표이사는 "지역 주민들의 뇌혈관 건강을 지키는 실질적 솔루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규 원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적극활용해 도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지역 거점 공공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기사바로가기 2026-08-24
2026.08 24
모더나·머크 암 백신 3상 ‘청신호’…SCL사이언스 자회사 '네오젠로직' AI 신생항원 기술 부각 자회사 네오젠로직 ‘딥네오’, T세포 넘어 B세포 반응까지 예측·설계 한·중·일 특허 확보…2027년 IND 신청 목표로 맞춤형 암 백신 개발 속도            모더나와 머크의 맞춤형 암 백신이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초기 결과를 내놓으면서 국내 신생항원 기반 암 백신 기술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SCL사이언스는 자회사 네오젠로직이 개발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기반으로 2027년 임상 진입을 목표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 중인 맞춤형 mRNA 암 백신은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에서 키트루다 단독 투여군과 비교해 재발 없는 생존 기간을 유의하게 연장하는 초기 결과를 보였다.       관련 소식은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모더나 주가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전 거래일보다 176.97% 상승한 174.38달러로 마감했다.   맞춤형 암 백신 개발 경쟁이 후기 임상 단계로 접어들면서 SCL사이언스 자회사 네오젠로직이 보유한 신생항원 발굴 기술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네오젠로직의 핵심 경쟁력은 AI 기반 암 백신 설계 플랫폼 ‘딥네오(DeepNeo)’다.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최정균 교수 연구팀과 공동 개발했으며, 단일세포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딥디펜던시(DeepDependency)’도 함께 확보하고 있다.   딥네오는 암세포에서 발생한 신생항원을 분석해 환자별 백신 후보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T세포뿐 아니라 B세포의 반응 가능성까지 예측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 측은 T세포 중심의 기존 접근법과 차별화되는 지점으로 B세포 반응성 정량 예측 기술을 꼽고 있다.   연구에서는 T세포와 B세포를 함께 자극하는 방식이 기존 대비 면역 반응 유도 가능성을 약 4.7배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게재됐다.       지식재산권 확보도 진행 중이다. 네오젠로직은 관련 기술에 대해 한국과 일본, 중국에서 특허를 확보했으며 미국과 유럽에서도 특허권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개발 목표는 2027년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이다. SCL사이언스는 오는 9월 개발 일정과 향후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SCL사이언스 관계자는 모더나와 머크의 임상 3상 결과에 대해 개인 맞춤형 암 백신의 상용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라고 평가하며 “네오젠로직의 T·B세포 통합 AI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2027년 IND 신청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바로가기   2026-08-24
2026.08 20
LG화학, 지뉴브 차세대 면역항암제 ‘GNV205’ 전임상 착수한다       LG화학이 국내 바이오텍 지뉴브로부터 도입한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 후보물질 ‘GNV205’의 고형암 대상 전임상 연구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LG화학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차세대 면역항암제의 개발 가능성을 평가하고, 항암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한 데 목적이 있다.   LG화학은 지난해 9월 지뉴브와 ‘GNV205’에 대한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독점 권리를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LG화학은 선급금을 지급했으며, 향후 개발 및 상업화 단계별 조건부 마일스톤과 판매 로열티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뉴브는 2016년 설립돼 독자적 신약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항암 및 중추신경계 혁신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바이오텍이다.   ‘GNV205’는 면역 억제 신호 해제 역할의 ‘PD-1’ 항체와 면역 활성화 사이토카인 ‘IL-2(인터루킨-2)’를 합친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이다. 산성도가 높은 종양 미세환경에서 활성이 최적화되는 약물 설계로 암세포 주변에서 ‘IL-2’가 선택적 작용하며, 이를 통해 ‘IL-2’의 전신 독성 최소화, 면역 치료 효과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LG화학은 기존 면역항암제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거나 내성이 발생한 암환자를 위한 차세대 면역항암제로 ‘GNV205’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국내외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항암 분야 직접 사업화 역량 강화 및 지속 출시 가능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 중에 있다"며 "특히 이번 계약은 국내 바이오텍 유망 후보물질의 글로벌 개발 가능성을 검토하고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LG화학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LG화학은 자체 연구개발과 외부 혁신 기술 도입을 균형 있게 추진하며 항암신약 과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바로가기 2026-08-20
2026.08 20
에이젠글로벌, 美 알마 투자사와 '버티컬 AI' 기술력 결합     인공지능(AI) 기반 핀테크 혁신기업 에이젠글로벌(AIZEN Global, 대표 강정석)이 미국계 글로벌 프라이빗 크레딧 전문 투자사 '알마(ALMA)'로부터 전략적 투자(Senior Secured Credit Facility)를 확보하고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대폭 강화한다. 이번에 에이젠글로벌에 자금을 공급하는 알마(ALMA)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프라이빗 투자사로, 신흥국의 포용적 금융과 탄소 감축,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기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글로벌 임팩트 투자 플랫폼'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에이젠글로벌은 인도네시아에서의 성과를 발판 삼아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주요국의 전기 모빌리티(EV) 금융 및 플릿(Fleet) 스케일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에이젠글로벌과 손을 잡은 알마는 에이젠글로벌이 보유한 AI 금융 플랫폼 '크레딧커넥트(CreditConnect)'와 모빌리티 특화 '버티컬 AI(Vertical AI)' 기술의 성장 잠재력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게 평가해 자금 공급을 결정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에이젠글로벌은 동남아 현지 모빌리티 시장의 구조적 난제를 해결하는 금융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실시간 EV 주행 데이터와 배터리 상태 등 비정형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으로 정교하게 분석함으로써, 산업 생태계 내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금융 이력이 부족하거나 정식 소득 증빙이 어려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했던 현지 라이더들은 에이젠글로벌의 정밀한 신용 평가를 통해 합리적인 조건으로 전기 오토바이를 마련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활동에 나설 수 있게 된다.   동시에 그랩(Grab) 등 동남아 주요 모빌리티 플랫폼과 EV 제조사들은 라이더들의 구매 진입 장벽이 낮아짐에 따라 친환경 오토바이 전환(Electrification) 목표를 한층 가속화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된다.   아울러 현지 금융기관 및 글로벌 투자 파트너사들 역시 그간 접근이 어려웠던 모빌리티 시장에서 실시간 데이터로 투명하게 관리되는 우량 친환경 자산군에 안전하게 대출을 실행하고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강정석 에이젠글로벌 대표는 “알마의 자본력과 에이젠의 AI 기술력을 결합해 아시아 전역을 잇는 차세대 모빌리티 금융 인프라를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마 투자 담당자는 “에이젠글로벌은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아시아의 모빌리티 자산을 글로벌 기관 자본과 연결하는 명확한 비전과 탄탄한 실행력을 갖춘 기업”이라며 “데이터 기반으로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하는 기업을 빠르게 성장시킨다는 알마의 투자 전략과 완벽히 부합한다”고 전했다.     기사바로가기 2026-08-20
2026.08 19
산은 'KDB NextRound', '페블러스' 등 방산·피지컬AI 스타트업 8개사 IR   산은 ‘KDB NextRound 스페셜라운드’…방산·피지컬AI 투자유치 지원 자율운항·AI 표적처리·휴머노이드·완전자율주행 등 첨단기술 기업 참여 넥스트라운드 통해 1071개사 누적 11.6조원 투자유치     ‘KDB NextRound 스페셜라운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이 방산과 피지컬AI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지원에 나선다.   한국산업은행은 18일과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본점 IR센터에서 ‘KDB NextRound 스페셜라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첨단전략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산과 피지컬AI 분야에서 각각 4개사씩 총 8개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KDB 넥스트라운드는 산업은행이 2016년 8월 출범시킨 벤처투자유치 IR 플랫폼이다. 지금까지 누적 908회 라운드를 통해 3467개 기업이 IR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071개사가 약 11조6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18일 먼저 열린 방산 스페셜라운드는 K-방산이 국가안보를 넘어 수출 성장동력으로 부상하는 상황에서 유망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국내 방산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로템 유윤진 팀장이 ‘K-방산: 자주국방을 넘어 글로벌 수출 산업으로’를,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인성 그룹장이 ‘글로벌 방산 시장의 변화와 국내 스타트업의 기회’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방산 스타트업 4개사가 투자자를 대상으로 IR 피칭을 진행하고 주요 VC 투자자들과 네트워킹을 가졌다.   참여기업의 기술 분야도 AI와 자율운항 등으로 다양하다.   ‘씨드로닉스’는 딥러닝 기반 자율운항 시스템을 비롯한 해양 방산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페블러스’는 데이터 클리닉 서비스와 방산 분야에 특화된 합성데이터를 제공한다.   ‘뉴타입인더스트리즈’는 AI 표적처리 및 전술적 사격지휘 솔루션을, ‘에임인텔리전스’는 생성형AI 보안 취약점 진단 등 무기체계 강화 솔루션을 각각 개발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오는 25일에는 피지컬AI 분야로 투자유치 지원을 확대한다.   피지컬AI는 AI와 로보틱스가 결합해 인공지능이 디지털 공간을 넘어 현실 세계에서 물리적인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 분야다. 산업은행은 피지컬AI가 제조·물류·서비스 등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을 이번 스페셜라운드 추진 배경으로 제시했다.   피지컬AI 라운드에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작하는 ‘디든로보틱스’, 라이다(LiDAR) 센서 기반 실시간 마커리스 모션캡처 솔루션을 제공하는 ‘무빈’이 참여한다.   도심 완전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하는 ‘라이드플럭스’와 연성 로봇 내시경 및 수술 로봇을 개발하는 ‘메디인테크’도 투자유치에 나선다.   윤태정 산업은행 부행장은 “국가전략 기술이 대한민국 기술 패권의 수호자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선도기업,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혁신기업, VC 투자자들 간의 연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KDB NextRound는 이러한 의미 있는 연결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바로가기 2026-08-19
2026.04 15
2025년 (재)카이트창업가재단 공익법인 결산 공시자료 (재)카이트창업가재단은 관련 법령에 의거하여 재무 현황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5년 결산 서류 및 공시 자료를 아래와 같이 게시합니다.       1. 관련 근거: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50조의3에 따른 결산서류 공시  2. 공시 내용: 2025년도 재무제표 및 사업실적   ※ 참고: 기부금 활용 실적 자료는 [공지사항/공익법인 공시] 게시판에서 열람 가능하며,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https://www.hometax.go.kr)를 통해서도 상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첨부  1. 2025년 공익법인 결산서류(국세청 공시) 1부.  2. 2025년 카이트창업가재단 감사보고서 1부. 끝. 2026-04-15
2026.03 19
2025년 (재)카이트창업가재단 기부금 활용 실적 우리 재단은 정관 제43조(홈페이지 개설) "재단은 법인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 실적을 다음해 3월 말까지 공개한다."에 따라  2025년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을 첨부와 같이 공개합니다.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우리 재단의 기부금 수입은 300,000원이며, 전기이월액은 0원입니다.     첨부_2025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 1부.  2026-03-19
2025.03 31
2024년 (재)카이트창업가재단 기부금 활용 실적 우리 재단은 정관 제43조(홈페이지 개설) "재단은 법인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 실적을 다음해 3월 말까지 공개한다."에 따라 2024년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을 첨부와 같이 공개합니다.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우리 재단의 기부금 수입은 0원이며, 전기이월액 0원 입니다.       첨부_2024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 1부.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