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포인트, pre-A 36억..Fc 사이런싱 'EGFR ADC' 개발
MMAE-EGFR ADC, 연내 원숭이 예비독성시험 진행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CrossPoint Therapeutics)는 pre-A 라운드로 36억원을 투자받았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24년 시드투자로 21억원 유치에 이은 후속투자이다.
크로스포인트는 지난 2022년 항체 Fc 작용기능(effector function)을 제거하는 Fc 사일런싱(Fc silencing) 기술인 ‘스텔스바디(Stealth-Body)’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는 큐더스벤처스, 수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하고, 전략적 투자자(SI)로 파트너사인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와 한국 BMI(BMI Korea)가 참여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6월 크로스포인트의 Fc 사일런싱 기술을 도입했다.
크로스포인트는 ADC 분야에서 미충족 수요로 오프타깃(off-target) 부작용을 최소화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고, ADC 약물투여 시 수반되는 중증 부작용이 FcγR 매개 내재화(internalization)에 따른 면역세포 사멸로 발생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리드 프로그램은 MMAE 페이로드(payload) 기반의 EGFR ADC ‘CPA-001’이며,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으로 연내 원숭이 예비독성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억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 대표는 “비임상 단계 ADC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원숭이 예비독성 데이터인 무독성최대용량(HNSTD)/마우스 최소효능용량(MED)으로 계산되는 치료지수(therapeutic index)를 개선했는가에 달려 있다”며 “MED 평가에서 Fc 사일런싱을 통해 경쟁물질 대비 5배 이상 낮은 결과값을 확보했고, 원숭이 대상 HNSTD 데이터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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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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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다임리서치, 'AW 2026' 참가…피지컬 AI 기반 자율제조 솔루션 공개
로봇·설비·데이터를 하나의 지능으로…‘피지컬 AI 오케스트레이션’ 제시
▲다임리서치의 'AW 2026' 전시회 부스 조감도. (사진=다임리서치)
로봇 통합 관제 솔루션 전문기업 다임리서치가 오는 4~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피지컬 AI 기반 자율 제조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다임리서치는 이번 전시에서 '자율 제조를 구현하는 단 하나의 솔루션, DAIM with Physical AI'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를 시각화한 'From Chaos to Harmony(혼돈에서 조화와 자율로)' 컨셉트의 부스를 통해, 복잡한 제조 현장을 피지컬 AI 기술로 통합 관제한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전시 부스에서는 다임리서치가 보유한 핵심 솔루션인 △강화학습 기반 이기종 로봇(AGV·AMR·OHT 등) 통합 관제 솔루션 △디지털트윈 기반 공장 시뮬레이션 솔루션 △피지컬 AI 자율 운영 실증 테스트베드(Test Bed) 등을 선보인다.
각 솔루션들은 상호 통합·연계가 가능해, 제조 현장의 수많은 로봇, 설비, 데이터를 하나의 지능으로 통합해 공장 전체 흐름을 자율적으로 조율하게 된다. 다임리서치는 이러한 지능형 시스템을 ‘피지컬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으로 정의한다.
관람객들은 부스에서 다기종 로봇 통합 관제(xMS), 디지털 트윈(xDT), 시뮬레이션(xSIM)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공정 전체의 최적화를 구현하는 과정을 전시 흐름에 따라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실제 테스트베드 구동 영상을 통해 기술의 실효성을 체감해 볼 수 있다.
다임리서치는 KAIST 산업시스템공학과 장영재 교수와 박사 인력들이 2020년 설립했다. 제조 공장 내 수백 대에서 수천 대의 로봇을 통합 제어하는 솔루션을 기반으로, 자율제조·무인공장 시대를 앞당기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산업공학 및 경영과학 학회(INFORMS)가 주최한 인폼스 애널리틱스 컨퍼런스에서 우수 혁신사례상(IAAA)을 수상하며 미국의 글로벌 자동차 기업 포드(Ford)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장영재 대표는 "지금의 제조 현장은 수많은 로봇과 설비, 복잡한 데이터의 얽힘 속에서 운영되는 혼돈 상태"라며 "다임리서치의 피지컬 AI는 이러한 혼돈을 조화로 전환하고, 궁극적으로 자율적이고 무인화된 생산 체계를 실현하는 핵심 기술"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제조 기업들이 피지컬 AI 기반 자율 제조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도입을 검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시 기간 중 열리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에서는 장영재 대표가 기조발표를, 이성욱 부사장이 기술세션 발표를 맡아 피지컬 AI 기반 다크팩토리 구축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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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아델, 알츠하이머 신약 기술수출상 ‘영예’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기업 아델(대표이사 윤승용)은 오는 27일 개최되는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 시상식에서 기술수출부문 ‘기술수출상’을 수상한다.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과 신약 연구개발 촉진을 위해 제정된 상으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고 정부 부처가 후원한다. 이번 수상은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ADEL-Y01’의 기술적 가치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의 대규모 기술이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회사는 지난 2025년 12월 사노피와 전 세계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이전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계약 규모는 최대 10억 4000만 달러(약 1조 5300억원)이며 이 중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은 8000만 달러(약 1180억원)다. 이는 국내 바이오 벤처가 임상 1상 단계에서 이뤄낸 의미 있는 기술수출 성과로 평가된다.윤승용 아델 대표이사는 “이번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수상은 아델이 지속적으로 추구해 온 ‘병리 특이적 정밀 표적’ 연구 방향성이 옳았음을 확인받은 것”이라며 “글로벌 파트너사인 사노피와 긴밀히 협력해 ADEL-Y01을 전 세계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에게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을 추진해 난치성 뇌 질환 극복을 선도하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기사바로가기
2026-02-27
에이젠글로벌, 싱가포르 테마섹·UOB 합작 ‘이노벤캐피탈’과 전략적 투자 체결
인공지능(AI) 금융 기업 에이젠글로벌(AIZEN)이 글로벌 벤처 전문 기관인 '이노벤캐피탈(InnoVen Capital)'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데이터 기반의 모빌리티 금융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이노벤캐피탈은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Temasek)과 글로벌 금융그룹 UOB가 합작 설립한 아시아 선도 벤처 전문 기관이다. 이번 전략적 투자는 에이젠글로벌의 AI 금융 모델이 기술적 우수성을 넘어, 동남아 현지 시장에서의 수익성과 스케일업(Scale-up) 가능성을 글로벌 자본시장으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전략적 투자 파트너십의 핵심 동력은 에이젠글로벌의 전기차 AI금융 '크레딧커넥트(CreditConnect EV)' 플랫폼이다. 이노벤캐피탈은 에이젠글로벌이 구축한 데이터 인프라의 강력한 현금 흐름 창출 능력에 주목했다. 이노벤캐피탈 측은 “에이젠글로벌은 높은 가동률과 장기 계약 기반의 반복적 현금 흐름을 통해 탄탄한 유닛 이코노믹스(Unit Economics)를 증명했다”며 “데이터를 통해 수익성 있는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명확한 경로를 확보한 팀”이라고 평가했다.에이젠글로벌은 현재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전기 이륜차 및 모빌리티 플릿(Fleet) 금융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회사는 ▲EV 운행 데이터 ▲배터리 상태 ▲이용 행태 데이터를 금융 데이터와 결합한 독자적인 AI 알고리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전통 금융기관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모빌리티 영역에 정교한 여신 심사를 제공하며, 물류·플랫폼 기업들과의 장기 계약을 통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수익 구조를 확보했다.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에이젠글로벌은 인도네시아를 넘어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주요 국가로 사업을 전격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축적된 모빌리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 잔존가치 분석 ▲중고 차량 유통 ▲배터리 세컨드라이프(재사용) ▲자산유동화증권(ABS) 등 고부가가치 금융 상품으로 밸류 체인을 확대할 방침이다.에이젠글로벌 강정석 대표는 “테마섹과 UOB의 지원을 받는 이노벤캐피탈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에이젠의 비즈니스 모델이 국제적 기준에서 검증됐음을 의미한다”며 “단순한 핀테크 기업을 넘어 AI 인프라를 통해 동남아 전역의 전기 모빌리티 전환을 주도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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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페블러스, ‘디지털 등기소’ 원천 기술 특허 등록…AI 데이터 신뢰성 입증
AI 데이터 품질관리 전문기업 페블러스가 ‘가상 환경 기반의 데이터 가치 증명 시스템 및 방법(특허등록번호 10-2912944)’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현실과 유사한 가상 환경(Virtual Environment)에서 데이터의 품질을 사전 시뮬레이션해 성능 저하 구간을 정밀 진단하고, 이를 합성데이터로 보완하는 기술을 골자로 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의 품질 향상분과 기여도를 블록체인에 기록하여 투명하게 증명하는 것이 핵심이다.
페블러스는 이번 특허 기술을 자사의 핵심 솔루션인 ‘데이터 그린하우스(Data Greenhouse)’에 적용해 거버넌스 기능을 완성했다. 데이터 그린하우스는 자율 데이터 운영체제(OS)로서, 피지컬 AI를 위한 초고품질 합성데이터 생성 엔진 ‘페블로심(PebbloSim)’과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거래·통제 시스템 ‘페블로체인(PebbloChain)’이 결합된 구조다.
특허 기술이 탑재된 페블로체인은 데이터가 생성·개선·유통되는 전 과정을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에 기록한다. 이는 단순한 데이터 거래 이력을 넘어, 데이터가 어떻게 ‘재배’되고 가치가 높아졌는지를 추적하는 운영 증거(Operational Evidence)를 제공한다. 회사 측은 이를 두고 “데이터 산업의 ‘디지털 등기소’ 역할을 수행하여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페블러스는 데이터 생산자와 수요자 모두가 검증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모델의 품질을 보장하는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서 기술적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이주행 페블러스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은 페블러스가 단순한 기술 공급자를 넘어 데이터 경제의 신뢰를 담보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했음을 의미한다”며, “페블로체인을 통해 데이터 품질 개선이 곧 정당한 가치 보상으로 이어지는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다가올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의 필수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페블러스는 이번에 확보한 거버넌스 기술을 제조 및 국방 분야 주요 파트너사와의 실증 사업에 즉각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산업별 특화 AI 모델의 완성도를 높이고, 데이터 주권이 중요해지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시대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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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2024년 (재)카이트창업가재단 공익법인 결산 공시자료
(재)카이트창업가재단의 2024년 사업에 대한 공익법인 결산 공시자료이며,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https://www.hometax.go.kr)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1. 2024년 공익법인 결산서류(국세청공시) 1부.
2. 2024년 카이트창업가재단 감사보고서 1부. 끝.
2025-04-29
2024년 (재)카이트창업가재단 기부금 활용 실적
우리 재단은 정관 제43조(홈페이지 개설) "재단은 법인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 실적을 다음해 3월 말까지 공개한다."에 따라 2024년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을 첨부와 같이 공개합니다.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우리 재단의 기부금 수입은 0원이며, 전기이월액 0원 입니다.
첨부_2024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 1부.
2025-03-31
2023년 (재)카이트창업가재단 공익법인 결산 공시자료
(재)카이트창업가재단의 2023년 사업에 대한 공익법인 결산 공시자료이며,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https://www.hometax.go.kr)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첨부 1. 2023년_공익법인결산서류(국세청공시) 1부.
2. 카이트창업가재단 감사보고서(2023년) 1부. 끝.
2024-04-30
2023년 (재)카이트창업가재단 기부금 활용 실적
우리 재단은 정관 제43조(홈페이지 개설) "재단은 법인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 실적을 다음해 3월 말까지 공개한다."에 따라 2023년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을 첨부와 같이 공개합니다.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우리 재단의 기부금 수입은 0원이며, 전기이월액 0원 입니다.
첨부_2023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 1부.
2024-03-20
2022년 (재)카이트창업가재단 공익법인 결산 공시자료
(재)카이트창업가재단의 2022년 사업에 대한 공익법인 결산 공시자료이며,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https://www.hometax.go.kr)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법령]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50조의3(공익법인등의 결산서류등의 공시의무) ① 공익법인등(사업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익법인등은 제외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은 다음 각 호의 서류 등(이하 이 조에서 “결산서류등”이라 한다)을 해당 공익법인등의 과세기간 또는 사업연도 종료일부터 4개월 이내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국세청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방법으로 공시하여야 한다. 다만, 자산 규모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익법인등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간편한 방식으로 공시할 수 있다. <개정 2010. 12. 27., 2016. 12. 20., 2018. 12. 31., 2019. 12. 31.>
1. 재무제표
2. 기부금 모집 및 지출 내용
3. 해당 공익법인등의 대표자, 이사, 출연자, 소재지 및 목적사업에 관한 사항
4. 출연재산의 운용소득 사용명세
5. 제50조제3항에 따라 회계감사를 받을 의무가 있는 공익법인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감사보고서와 그 감사보고서에 첨부된 재무제표
6. 주식보유 현황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
첨부 1. 2022년_공익법인결산서류(국세청공시) 1부.
2. 카이트창업가재단 감사보고서(2022년) 1부. 끝.
2023-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