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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26.10 12
'사노피에 치매신약 기술수출' 아델, 코스닥 상장 예심 통과   -7월 21일 청구 후 약 두 달 반 만…공모 예정주식 217만주 - 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 공동 주관…최대 10억4000만달러 기술수출 성과 주목 - 타우 표적 ‘ADEL-Y01’ 후속 개발은 사노피가 담당     서울 강동구 아델 본사에서 만난 윤승용 아델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지용준 기자)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기업 아델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다국적제약사 사노피에 대한 알츠하이머병 신약물질 기술수출 성과를 발판 삼아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요 관문을 넘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델은 이날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지난 7월 21일 심사를 청구한 이후 약 두 달 반 만이다.   상장 예정주식 수는 2165만8465주이며, 공모 예정주식 217만주가 포함된다.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공동으로 상장 주관을 맡았다.    아델은 기술특례상장 방식으로 코스닥 입성을 추진한다. 지난 6월 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각각 A, BBB 등급을 받아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올해 4월에는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로 490억원을 확보했다.   아델은 2016년 11월 설립됐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출신 윤승용 대표가 창업했으며, 알츠하이머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윤 대표로, 지분율은 37%다.   회사의 대표적인 사업 성과는 지난해 12월 사노피와 체결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DEL-Y01’의 기술이전 계약이다. 사노피는 이 계약으로 ADEL-Y01과 관련 후속 후보물질에 대한 전 세계 독점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계약 규모는 선급금과 개발·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을 합쳐 최대 10억4000만달러다.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은 8000만달러이며, 제품 상용화 이후에는 순매출액에 연동한 단계별 로열티를 별도로 지급받는 구조다. 로열티율은 최대 두 자릿수 수준으로 설정됐다.   마일스톤은 임상개발과 허가, 상업화 등의 조건을 달성해야 받을 수 있다. 공동개발사 오스코텍과의 수익 배분도 적용된다. 오스코텍 공시에 따르면 기술이전 수익은 아델과 오스코텍이 각각 53%, 47%의 비율로 나눈다.   ADEL-Y01은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병리 단백질인 타우 가운데 특정 부위가 아세틸화된 ‘acK280’을 선택적으로 표적하는 인간화 단일클론항체다. 정상 타우의 기능은 보존하면서 병적 타우의 응집과 전파를 억제하도록 설계됐다.   아델이 후보물질 발굴과 전임상 개발을 주도했으며, 2020년부터 오스코텍과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했다. 사노피와의 계약은 이 같은 타우 표적 접근법이 글로벌 제약사와의 개발·상업화 협력으로 연결된 성과다.   최근에는 기존 임상시험 결과도 공시됐다. 오스코텍은 지난달 4일 ADEL-Y01의 임상 1a/1b상 임상시험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단회투여와 반복투여 파트로 구성된 이 임상에서, 건강한 참가자에게 최대 100mg/kg까지 정맥투여했을 때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이 시험은 사노피 기술이전에 따라 개발 주체가 바뀌면서 사업상 이유로 조기 종료됐다. 실제 등록 대상자는 당초 목표인 73명보다 적은 42명이었으며, 후속 임상개발은 사노피가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바로가기 2026-10-12
2026.09 30
네오젠로직 "맞춤형 암백신 2027년 임상 진입"   최정균 네오젠로직 대표 "이르면 2027년 임상 1상 진입" "비용과 제조기간 한계 극복 '범용 백신' 동시 개발"     최정균 네오젠로직 대표가 29일 여의도에서 열린 R&D Day를 통해 자사의 핵심 기술을 공개했다. /사진=서지은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암 백신을 개발 중인 SCL사이언스 자회사 네오젠로직이 2027년 하반기 mRNA 기반 맞춤형 암백신 임상 1상에 돌입한다. 국내 mRNA·LNP(지질나노입자) 기술 개발 기업들과 협업해 신약 물질 상용화까지 진행하겠다는 구상이다.   최정균 네오젠로직 대표는 29일 여의도 교보증권에서 열린 R&D Day에서 4대 암 백신 프로그램 개발 로드맵을 발표하고 "내년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하고 이르면 2027년 말에서 2028년 초 임상 1상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오젠로직은 맞춤형 암백신 개발 과정에 필수적인 T세포 신생항원과 B세포 반응성을 정밀 분석·설계하는 AI 플랫폼 '딥네오(DeepNeo)'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맞춤형 암백신은 기존 의약품과 달리 환자의 유전 정보를 AI로 분석해 mRNA(메신저리보핵산)를 직접 설계하는 방식이 핵심이다. 글로벌 기업 모더나(Moderna)가 맞춤형 흑색종 백신 임상 3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도출하며 '맞춤형 암백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네오젠로직은 아시아권에서 관련 시장을 리드하겠다는 포부다.     ◆간암·난소암 맞춤형 백신 개발…이르면 내년 말 임상 진입   네오젠로직의 개발 전략은 크게 환자 개개인의 유전적 특성에 맞추는 '맞춤형 백신'과 공통 항원을 타깃해 대량 생산이 가능한 '범용 백신'로 나뉜다. '맞춤형 백신'은 이르면 내년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한다.   임상 진입 속도가 가장 빠른 파이프라인은 환자 고유의 돌연변이 신생항원(Neoantigen)을 타깃하는 맞춤형 백신 'DLV-N1(간암)'과 종양 연관 항원(TAA)의 면역 관용을 극복해 맞춤 설계한 'DLV-T1(난소암)'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개념증명(PoC)을 마친 상태다.   DLV-N1 프로그램에서 타깃으로 개발하는 간암은 재발률이 극히 높지만, 마땅한 보조요법(치료제)이 없는 '의료적 미충족 수요'가 크다. 네오젠로직은 1상에서 단독 요법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한 뒤, 2상에서 수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한 보조 치료(관찰군 대비 백신) 혹은 진행성 간암 대상 면역관문억제제 병용 요법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DLV-T1은 수술 후 표준 화학요법을 거쳐 유지요법(파프 저해제)을 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파프 저해제+백신' 병용의 시너지를 확인하는 임상을 구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위암 대상 맞춤형 백신(DLV-N2)도 PoC(실증사업) 단계를 밟고 있다.     ◆차세대 범용 백신 개발…"파트너 개발사 모색 중"   회사는 고가의 맞춤형 백신이 갖는 비용과 시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차세대 범용 백신 'DLV-C1' 개발도 병행한다. 업계에 따르면 맞춤형 백신 개발은 최소 약 2억원의 비용과 6주~8주 정도의 제조 기간이 소요된다.   'DLV-C1'은 '암흑 단백체(크립틱 항원·Cryptic Antigen)'에 주목해 이를 AI로 발굴하는 '다크네오' 플랫폼을 통해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이다. 환자별로 매번 암백신을 제작할 필요 없이, 특정 환자 집단에 널리 공유되는 표적을 미리 개발해 보관 후 암 환자에게 즉시 투여할 수 있는 형태다. 회사는 다크네오 플랫폼을 활용해 타깃을 발굴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네오젠로직은 알고리즘 회사이기 때문에 물질을 만들기 위해 백신 개발사와 협력해 공동으로 물질을 만드는 것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백신 개발 후 상용화를 위한 생산 밸류체인 구축도 마무리 단계다. 네오젠로직은 FDA(미국 식품의약국)과 일본 규제 기관 실사를 통과했으며 mRNA 코로나19 임상 1상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 국내 회사와 CDMO(위탁개발생산) 계약 막바지에 있다.   백신을 체내 세포로 안전하게 전달하는 LNP 역시 국내 기업과 협력 계약 막바지에 있다. 최 대표는 "독자적 특허를 보유하고 mRNA 코로나19 백신 임상 2상 경험을 갖춘 국내 대표 LNP 기업과 협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확장 전략도 가동 중이다.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최대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EP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로 인해 한국과 일본 동시 임상 진행하고 두 나라를 최우선으로 공락하겠다는 계획이다.   최 대표는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면역학적 AI 기술을 바탕으로 임상까지 진입할 수 있는 단계에 왔다"며 "맞춤형 백신의 신속한 임상 1상 진입과 함께, 더 많은 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범용 암 백신 시장까지 가시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바로가기 2026-09-30
2026.09 28
인앤아웃코퍼레이션, 혁신성장 스타트업 데모데이 성료   인앤아웃코퍼레이션 제공     인앤아웃코퍼레이션은 지난 4일 제2판교테크노밸리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혁신성장분야 DEMO DAY & 1:1 MEET UP’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여 스타트업의 성장단계와 사업적 니즈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투자사 및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정밀 매칭형 데모데이’로 기획됐다.       참여기업들은 현장에서 사업모델과 기술, 성장전략 등을 발표했으며 이후 진행된 1:1 MEET UP을 통해 투자사 및 기업 관계자들과 투자유치와 기술협력, 제품개발, 사업제휴 및 시장진출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인앤아웃코퍼레이션은 이번 프로그램을 일회성 데모데이가 아닌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상시 Scale-up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참여기업을 ▲성장단계(Stage) ▲산업(Sector) ▲투자·사업화 아젠다(Agenda) ▲국가·지역(Region) 등으로 세분화하고, 각 기업에 필요한 투자사와 대기업·중견기업, 유통사 및 전략적 파트너를 선별적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특히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수요를 적극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대·중견기업의 신규사업, 기술확보, 신제품 개발, 전략적 투자 및 M&A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PoC와 기술협력, 공동개발, 전략적 투자 및 인수합병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에는 투자유치뿐 아니라 실제 매출과 사업 확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중견기업에는 외부 혁신기술과 신규 사업기회를 효율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채널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인앤아웃코퍼레이션은 2015년 출범한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 N15에서 시작했다. N15는 지난 10여 년간 스타트업 및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개발, 제조·양산, 기술사업화 및 오픈이노베이션 영역에서 경험을 축적해왔다.       류선종 인앤아웃코퍼레이션 대표는 “데모데이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기업과 투자자를 한자리에 모았느냐가 아니라 그 만남 이후 실제 투자와 계약, 사업 그리고 기업의 성장이 만들어졌느냐”라며 “기업에 맞는 자본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해 실제 사업과 투자, 나아가 M&A와 EXIT까지 만들어내는 것이 인앤아웃코퍼레이션이 지향하는 Venture Studio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앤아웃코퍼레이션은 오는 10월 7일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2회차 데모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선발하고, 기업별 성장단계와 투자 및 사업화 수요를 분석해 적합한 투자사 및 기업과의 1:1 밋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기사바로가기 2026-09-28
2026.09 28
페블러스, AI 학습데이터 품질 국제표준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증   페블러스 로고     AI 데이터 품질 전문기업 페블러스(대표 이주행)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ISO/IEC 5259-2:2024 및 ISO/IEC 25024:2015 기준 데이터 품질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인정번호는 KT1362, 유효기간은 2030년 9월까지다. 인정 범위는 AI 학습데이터 품질 표준인 5259-2의 전체 품질 특성군과 정형 데이터 품질 표준인 25024의 전체 측정 항목군을 포함한다.   KOLAS 인정은 특정 제품이 아니라 시험기관의 역량을 국가가 공인하는 제도다. 시험 절차, 측정 방법의 유효성, 내부 심사 체계 등이 국제표준 ISO/IEC 17025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현장평가로 검증받는다. KOLAS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상호인정협정 서명기구로, 페블러스가 발급하는 공인시험성적서는 협정 가입국 간에 상호 인정된다. 유럽연합 인공지능법이 고위험 AI 시스템에 요구하는 데이터 거버넌스 기술문서의 객관적 증거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다.   2021년 설립된 페블러스는 AI 학습데이터 품질 진단·개선 솔루션 ‘데이터 클리닉’을 공급하며, 데이터 품질 자동 측정과 합성데이터 생성에 관한 국내외 핵심 특허 70여 건을 출원·등록했다. 시험성적서 발급은 이 솔루션과 분리된 독립 시험으로 수행된다. 데이터 클리닉으로 관리한 데이터는 시험에서 우수한 결과를 받을 가능성이 높고, 시험에서 미흡하게 나타난 항목은 데이터 클리닉으로 개선할 수 있는 보완 구조다. 페블러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 AI 빅테크 육성사업 지원으로 Agentic AI를 접목한 데이터 운영체제 ‘데이터 그린하우스’로 솔루션을 확장하고 있다.   페블러스는 피지컬 AI 멀티모달 데이터로 품질평가 영역을 넓히고 있다. 대표적인 VLA 데이터셋인 LIBERO 전체에 5259-2 시험성적서를 발급해 주요 피지컬 AI 데이터셋 시험이 가능함을 입증했고, 전북 피지컬 AI 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다크 팩토리 멀티모달 데이터 품질평가와 디지털트윈 기반 합성데이터 생성을 담당한다. 현재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제조·모빌리티·국방·조선 분야 주요 기업들과 PoC를 진행 중이다.   이주행 페블러스 대표는 “좋은 AI는 좋은 데이터에서 나오지만, 그 데이터가 정말 좋은지 누가 어떻게 확인해 주느냐가 늘 문제였다”며 “이번 인정으로 데이터 품질을 국제표준에 따라 측정하고 국가가 인정하는 성적서로 보여줄 수 있게 됐다. 로봇과 자율주행 같은 피지컬 AI 데이터까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인지 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바로가기   2026-09-28
2026.09 28
다임리서치·스카이인텔리전스·KAIST, 제조 피지컬 AI 협력…자율제조 생태계 넓힌다 3자 업무협약 체결…공동 연구부터 현장 실증·인력 양성까지 협업 연구실 기술·합성데이터·로봇 관제 솔루션 결합해 제조 현장 AI 전환 가속     사진=다임리서치 제공     다임리서치가 스카이인텔리전스, KAIST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와 손을 잡고 제조 피지컬 AI 기술 개발과 산업 생태계 확산에 나섰다. 다임리서치는 피지컬 AI 분야 기술 협력 및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지난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핵심 역량을 하나로 모아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AI)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이뤄졌다. 세 기관은 설비와 물류, 개별 로봇부터 군집 로봇 운영까지 아우르는 공동 연구와 사업을 추진한다. 실제 제조 공정에 기술을 적용하고 검증하는 실증 과제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각 기관은 보유한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KAIST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는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제조 시스템 분야 연구 역량을 토대로 선행 연구와 핵심 기술 개발을 수행한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합성데이터 기술력을 투입한다. 이 회사는 글로벌 로봇 기업인 ABB 로보틱스와 기술검증(PoC)을 진행하는 등 해외 제조 피지컬 AI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다임리서치는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과 로봇 통합관제 기술을 결합한다. 공장 내 다양한 이기종 로봇과 설비를 연결해 전체 생산 공정의 흐름을 최적화하는 자율제조 솔루션을 현장에 상용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술 개발과 더불어 전문 인력 양성과 시장 개척도 함께 추진한다. 세 기관은 피지컬 AI와 디지털 트윈, 자율제조 분야의 인재를 키우기 위해 기업 및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 세미나, 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국내외 컨퍼런스와 비즈니스 매칭 등을 통해 산학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도 지속해서 발굴한다.   스카이인텔리전스 이재철 대표는 “이번 협력은 서로 다른 영역에서 축적해온 연구와 기술, 제조 현장의 경험을 연결해 제조 피지컬 AI의 산업 확산을 앞당기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세 기관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동 연구와 사업, 실증 과제를 발굴하고 제조 피지컬 AI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임리서치 황일회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제조 피지컬 AI가 실제 산업적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개별 AI나 로봇의 성능을 넘어 다양한 로봇과 설비, 시스템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고 지능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KAIST, 스카이인텔리전스와 함께 각 사의 기술 역량을 실제 제조 현장에서 검증하고, 자율제조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적용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KAIST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 장영재 소장은 “피지컬 AI는 연구실의 기술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제조 현장의 복잡한 문제와 만나 검증되고 발전해야 한다”며 “다임리서치의 제조 현장 적용 역량과 스카이인텔리전스의 합성데이터 기술을 KAIST의 연구 역량과 연결해, 공동 연구의 성과가 실증과 산업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바로가기 2026-09-28
2026.04 15
2025년 (재)카이트창업가재단 공익법인 결산 공시자료 (재)카이트창업가재단은 관련 법령에 의거하여 재무 현황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5년 결산 서류 및 공시 자료를 아래와 같이 게시합니다.       1. 관련 근거: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50조의3에 따른 결산서류 공시  2. 공시 내용: 2025년도 재무제표 및 사업실적   ※ 참고: 기부금 활용 실적 자료는 [공지사항/공익법인 공시] 게시판에서 열람 가능하며,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https://www.hometax.go.kr)를 통해서도 상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첨부  1. 2025년 공익법인 결산서류(국세청 공시) 1부.  2. 2025년 카이트창업가재단 감사보고서 1부. 끝. 2026-04-15
2026.03 19
2025년 (재)카이트창업가재단 기부금 활용 실적 우리 재단은 정관 제43조(홈페이지 개설) "재단은 법인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 실적을 다음해 3월 말까지 공개한다."에 따라  2025년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을 첨부와 같이 공개합니다.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우리 재단의 기부금 수입은 300,000원이며, 전기이월액은 0원입니다.     첨부_2025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 1부.  2026-03-19
2025.03 31
2024년 (재)카이트창업가재단 기부금 활용 실적 우리 재단은 정관 제43조(홈페이지 개설) "재단은 법인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 실적을 다음해 3월 말까지 공개한다."에 따라 2024년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을 첨부와 같이 공개합니다.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우리 재단의 기부금 수입은 0원이며, 전기이월액 0원 입니다.       첨부_2024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 1부.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