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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26.03 31
글로랑, MBC 등 4개사와 ‘AI 미래인재 양성’ 위한 공동 협력 협약식 개최     AX 교육기업 글로랑(대표 황태일)은 26일 MBC 상암본사에서 MBC((주)문화방송), 크라우드아카데미, 블루커뮤니케이션과 함께 ‘AI 시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협력 협약식’을 개최하고, AI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및 디지털 기술 기반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참여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 산업이 연계된 지속가능한 인재양성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기관들은 앞으로 ▲AI 및 디지털 기반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초·중·고 및 일반 대상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확산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및 인프라 연계 활용 ▲교육-산업 연계형 프로그램 및 실증사업 추진 ▲AI 교육 관련 행사·캠페인 및 공동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MBC는 미디어 및 콘텐츠 역량을 기반으로 교육 콘텐츠 확산과 대외 홍보를 지원하고, 블루커뮤니케이션은 사업 운영 총괄과 실행 기획, 홍보·마케팅을 포함한 통합 운영을 맡는다. 크라우드아카데미는 교육 플랫폼 및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교육 실행 환경을 지원하며, 글로랑은 AI 교육 콘텐츠 기획과 데이터 기반 교육 프로그램 설계를 담당한다.   글로랑은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축적해온 운영 경험과 진단 기반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AI를 단순한 기능 추가 수준이 아니라 교육 운영 방식 전반을 혁신하는 AX 전환의 도구로 확장해 왔다. 특히 학습자 이해, 교육 콘텐츠 기획, 프로그램 운영,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연결해, 교육 현장에서 보다 정교하고 효율적인 실행이 가능하도록 돕는 데 강점을 갖고 있다.   이러한 역량은 AI 시대 교육이 단순한 디지털화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 체계로 발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과도 맞닿아 있다. 글로랑은 교육 현장의 반복적이고 인력 의존적인 업무 구조를 줄이고, 더 많은 학습자에게 더 정밀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AI 교육 모델을 고도화해 왔다. 이번 협약 역시 이러한 관점에서, 콘텐츠·플랫폼·운영·홍보 역량을 결합해 현장 중심의 AI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태일 글로랑 대표는 “AI 시대의 교육 경쟁력은 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의 기획과 운영, 학습 경험 전반을 어떻게 더 정교하게 혁신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협약은 미디어, 플랫폼, 운영, 교육 기획 역량이 함께 결합해 미래인재 양성 모델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랑은 데이터 기반 교육 설계 역량과 AI 교육 콘텐츠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의 AX 전환을 앞당기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을 만드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바로가기 2026-03-31
2026.03 31
네오젠로직, 항암 백신 AI모델 ‘딥네오’ 발표 대한진단면역학회 춘계학술대회 SCL사이언스, 암 항원 발굴 AI 공개 ‘다중 오믹스’ 적용…항암 백신 연구     최정균 네오젠로직 대표이사는 지난 3월 26일 대한진단면역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항암 백신 AI모델 ‘DeepNeo(딥네오)’를 소개했다. (네오젠로직 제공)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SCL사이언스와 자회사 네오젠로직이 최초로 언어모델을 적용한 신생암항원 발굴 인공지능(AI)모델을 소개했다.   지난 3월 26일 최정균 네오젠로직 대표이사는 대한진단면역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된 ‘면역항암연구에서의 AI와 다중 오믹스(AI and Multi-Omics in Immuno-Oncology)’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항암 백신 AI모델 ‘DeepNeo(딥네오)’를 발표했다.   이번 기술은 단백질 서열을 언어처럼 학습하는 언어모델을 적용해 기존 예측 알고리즘의 적중률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분자 수준의 다양한 생물학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생명 현상을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다중 오믹스’ 데이터를 활용했다. 이를 새로운 형태의 신생암항원 발굴에 활용한다는 설명이다.   SCL사이언스는 지난해 KAIST와의 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단일세포 빅데이터 웨어하우스’를 구축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세포 수준으로 세분화된 다중 오믹스 정보를 축적한 데이터베이스는 SCL사이언스의 핵심 연구개발 자산이다.   항암 백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지난 1월 대형제약기업 모더나는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2상 임상시험에서 항암 백신과 면역항암제를 같이 투여할 경우 재발 위험을 49% 감소시켰다는 5년 추적관찰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지난해 9월 네오젠로직을 인수해 항암 백신 사업에 진출한 SCL사이언스는 두 회사의 데이터베이스와 AI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정밀 의료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기사바로가기 2026-03-31
2026.03 24
AI가 20일 뒤 환율까지 맞춘다…코어16, 일간 예측 서비스 출시     달러당 원화값이 17년 만에 1500원을 돌파하는 등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단기 환율을 수치로 예측하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AI 금융 솔루션 기업 코어16은 AI 기반 ‘원·달러 환율 예측 서비스’를 버전 2.0으로 업그레이드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1일 후부터 최대 20영업일 이후까지의 환율을 매일 수치로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코어16에 따르면 기존 V1.0 서비스 운영 기간인 8개월 동안 5일 후 실제 예측 정확도는 66% 이상을 기록했다. 이번 V2.0에서는 교정 엔진을 도입하고,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울환시 종가 기준을 적용했다. 최근 3년 시뮬레이션 결과 5일·10일·20일 후 예측 정확도는 모두 70% 이상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AI 모델은 미국 달러지수, 유로화, 주요 아시아국 환율, 한·미 금리, 외국인 수급, 국제유가, 비트코인 가격 등 다양한 거시 변수와 함께 수출과 경상수지, 배당금 송금, 정부 개입 등 복합 요인을 동시에 반영한다.   시장에서는 통상 분기 평균 환율 수준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만, 이 서비스는 특정 날짜의 환율을 매일 제시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환전 시점을 고민하는 개인이나 해외 투자자, 수출입 기업 등 실수요자에게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코어16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사전에 추정하는 AI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자사 AI 플랫폼 ‘셀스마트’를 통해 제공된다.     기사바로가기   2026-03-24
2026.03 23
[AACR] 크로스포인트, ‘스텔스바디’ 적용 EGFR ADC 공개…효능 5배 개선 ‘CPA-001’ 비임상 효능 데이터 발표…MED 5배↓·전달 효율 개선 기대     출처 :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는 오는 4월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Fc 사일런싱 기술인 ‘스텔스바디’를 적용한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인 ‘CPA-001(개발코드명)’의 비임상 효능 데이터를 발표한다고 20일 밝혔다.   AACR 홈페이지에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CPA-001은 동물모델에서 최소 유효 용량(MED)이 0.6㎎/㎏로, 모노메틸 오리스타틴 E(MMAE) 기반의 다른 경쟁 약물 대비 최소 5배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억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 대표는 “EGFR 타깃은 두경부암, 삼중음성유방암, 췌장암 등 다양한 암종에서 발현된다”며 “ADC로 개발될 경우 EGFR 변이 여부와 관계없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부작용 문제로 다수 빅파마들이 개발에 실패를 겪어온 타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ADC 개발에서 핵심 과제 중 하나는 부작용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항체의 ‘Fc 사일런싱(Fc silencing)’ 기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GFR은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에도 발현되는 특성상, ADC 적용 시 세포독성 약물이 정상 조직에도 전달돼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주요 한계로 지목돼왔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면역반응을 유발하는 ‘항체의 Fc 기능’을 억제해 독성을 낮추는 설계가 EGFR ADC 개발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김 대표는 “스텔스바디 기술을 ADC에 적용할 경우, 면역세포와 ADC 간 상호작용을 차단해 기존 항체 대비 타깃 암세포로의 약물 전달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면역세포 매개로 발생하는 ADC의 오프타깃(off-target, 의도한 표적이 아닌 정상 조직이나 다른 세포에 약물이 작용하는 현상) 중증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존 ADC는 항체의 Fc 기능으로 인해 면역세포와 결합하면서 약물이 정상 조직으로도 전달돼 부작용이 발생하고, 동시에 암세포로의 약물 전달 효율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스텔스바디 기술은 이러한 면역세포와의 상호작용을 차단해 약물이 암세포에 보다 선택적으로 전달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오프타깃 부작용을 줄이는 동시에, 타깃 암세포에 대한 약물 전달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는 최근 프리 A(Pre-A) 시리즈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으며, 이번 AACR에서 공개하는 동물모델 효능 데이터에 이어 올해 상반기 내 ‘원숭이’ 대상 예비 독성시험 결과를 확보할 계획이다.   김태억 대표는 “비임상 단계 ADC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력 지표이자 글로벌 라이선싱 딜의 핵심 평가지표는 원숭이 예비 독성 데이터인 ‘HNSTD(최고 비독성 용량)’를 마우스 MED(최소 유효 용량)로 나눈 ‘치료지수(Therapeutic Index)’의 크기”라며 “이 지수가 얼마나 큰지에 따라 최소 유효 용량 대비 최고 비독성 용량의 간격, 즉 약물의 안전역과 개발 경쟁력이 좌우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Fc 사일런싱 기술인 스텔스바디를 적용해 MED 기준 경쟁 물질 대비 5배 이상 낮은 결과를 확보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원숭이 대상 면역세포 매개 부작용도 효과적으로 제어해 HNSTD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기사바로가기 2026-03-23
2026.03 20
AI 맞춤형 화장품 릴리커버, 서울어워드 선정...스탠포드 MBA도 찾는다 AI 기반 초개인화 뷰티테크 기술력 인정…스탠퍼드 MBA 글로벌 스터디 트립 방문     사진제공=릴리커버     AI 기반 초개인화 맞춤형 화장품 솔루션 기업 릴리커버(대표 안선희)가 서울어워드 선정과 KIMES 2026 참가, 글로벌 교육기관 방문 기업 선정 등 잇단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릴리커버는 서울시가 혁신성과 시장성을 갖춘 제품을 선정하는 '서울어워드'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AI 기반 피부·두피 진단 기술과 맞춤형 화장품 제조 시스템을 결합한 뷰티테크 플랫폼으로, 스파와 클리닉 등 현장에서 개인 맞춤형 화장품을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점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선정된 '발란스 맞춤형 에센스'는 개인 피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포뮬레이션을 설계하고 자동화 조제 시스템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제조되는 것이 특징이다.   릴리커버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19일 개막한 KIMES 2026에도 참가했다. 전시에서는 피부·두피 진단 디바이스 '뮬리(Muilli)'와 맞춤형 화장품 조제 솔루션 '에니마라이트(ENIMA light)', 소형 조제 기기 '리비(LIVY)'를 선보이며 병원·클리닉 등 의료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 기반 개인화 스킨케어 모델을 제시했다.   릴리커버의 기술력은 글로벌 교육기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3월 하순, 스탠퍼드 경영대학원(Stanford Graduate School of Business, GSB) MBA 학생들과 교수진의 글로벌 스터디 트립 방문 혁신기업으로 선정됐다. '초고령 사회에서의 디지털 헬스 혁신'을 주제로 한국을 찾는 약 30명의 방문단은 릴리커버의 AI 기반 피부·두피 진단 기술과 초개인화 맞춤형 화장품 솔루션이 실제 운영되는 플래그십 메드 스파를 둘러보고, 개인화 뷰티테크가 헬스케어 산업과 결합하는 혁신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릴리커버는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부산 4기 졸업 기업으로, 시리즈벤처스의 지원을 받고 있다.     기사바로가기 2026-03-20
2026.03 19
2025년 (재)카이트창업가재단 기부금 활용 실적 우리 재단은 정관 제43조(홈페이지 개설) "재단은 법인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 실적을 다음해 3월 말까지 공개한다."에 따라  2025년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을 첨부와 같이 공개합니다.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우리 재단의 기부금 수입은 300,000원이며, 전기이월액은 0원입니다.     첨부_2025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 1부.  2026-03-19
2025.03 31
2024년 (재)카이트창업가재단 기부금 활용 실적 우리 재단은 정관 제43조(홈페이지 개설) "재단은 법인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 실적을 다음해 3월 말까지 공개한다."에 따라 2024년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을 첨부와 같이 공개합니다.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우리 재단의 기부금 수입은 0원이며, 전기이월액 0원 입니다.       첨부_2024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 1부.  2025-03-31
2024.03 20
2023년 (재)카이트창업가재단 기부금 활용 실적 우리 재단은 정관 제43조(홈페이지 개설) "재단은 법인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 실적을 다음해 3월 말까지 공개한다."에 따라 2023년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을 첨부와 같이 공개합니다.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우리 재단의 기부금 수입은 0원이며, 전기이월액 0원 입니다.       첨부_2023년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 1부.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