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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MD, 리투아니아 최대 의료기관 'Kauno klinikos'와 NDA 체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5/2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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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뇌혈류 진단 기술 유럽 임상·사업 협력 본격화
 
 
SHMD 로고(위)와 리투아니아 의과대학병원 'Kauno klinikos' 로고./사진제공=SHMD
 
 
AI 기반 뇌혈류 진단 의료기기 기업 SHMD가 리투아니아 의과대학병원 'Kauno klinikos'와 비밀유지협약(NDA)을 체결하고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기술 협력에 나선다.
 
Kauno klinikos는 리투아니아 최대 규모의 대학병원으로, 신경과와 뇌혈관 질환 분야의 임상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SHMD의 웨어러블 경두개 초음파 솔루션 'CEREBAND'와 AI 기반 뇌 건강 분석 기술의 공동 연구 및 임상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SHMD는 기존 대형 장비 중심의 TCD 검사를 웨어러블 형태로 구현한 'CEREBAND'를 개발하고 있다. AI 기반 혈전 자동 검출 알고리즘을 적용해 검사자의 숙련도 의존도를 낮추고, 병상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 AI 뇌 건강 분석 플랫폼 'BRAINCHECK'를 통해 뇌졸중 위험도 평가와 치매 위험 분석 등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민영 SHMD 대표는 "동유럽 및 발트 지역에서 높은 의료 신뢰도를 보유한 Kauno klinikos와의 협력을 계기로 AI 기반 뇌혈류 진단 기술의 글로벌 임상 적용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HMD는 웨어러블 초음파 기반 뇌혈류 모니터링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병원 및 헬스케어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SHMD는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마포 16기 입주기업으로, IBK창공 공동운영사인 신기술금융회사 시너지아이비투자가 함께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