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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타트업포럼, '페블러스' 포함 방위산업협의회 공식 출범 및 스타트업 중심 국방 AX 주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5/15 (09:38)
조회수
18
이미지 제공: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국방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과 방위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를 모색하는 협의체인 방위산업협의회를 공식 출범한다.
 
이번 출범은 정부의 방위산업 육성 전략이 본격화됨에 따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접목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민간과 관을 연결하는 공식 대표 창구의 필요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결과다. 기존 대기업 중심으로 형성되어 온 방산 생태계 내에서 스타트업과의 협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 또한 이번 협의회 출범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코스포 측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정부 및 관계 부처를 중심으로 방산 분야 혁신 기업에 대한 협조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개별 기업 단위로 산발적으로 진행되던 논의를 하나로 결집해야 한다는 업계 공감대가 올해 초를 기점으로 형성되었으며 코스포는 지난 2월과 3월경 협의회 구성을 본격적으로 논의하여 이번 출범을 성사시켰다.
 
협의회에는 딥메이즈AI, 마키나락스, 모프시스템즈, 본에이아이, 뷰런테크놀로지, 솔트룩스, 아쎄따, 엘리스그룹, 우주로테크, 위우너스, 위플로, 익시드테크, 씨드로닉스, 요요인터렉티브, 페블러스, 프레리스쿠너, 주식회사 에스아이에이, 트웰브랩스까지 총 18개 기업이 참여한다.
 
협의회는 방산 스타트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고 국방 조달 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 제언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방산 특화 투자 유치와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 그리고 기술 실증 기회 창출 등을 통해 스타트업이 방산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초대 공동 협의회장은 제조와 국방 특화 피지컬 인공지능 기업인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와 피지컬 인공지능 시스템 기업인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가 맡는다. 두 기업은 첨단 기술 분야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 및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공공 사업 경험을 축적해 왔다.
 
코스포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산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부 등 유관 기관과의 체계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