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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알츠하이머 신약 기술수출상 ‘영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2/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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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기업 아델(대표이사 윤승용)은 오는 27일 개최되는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 시상식에서 기술수출부문 ‘기술수출상’을 수상한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과 신약 연구개발 촉진을 위해 제정된 상으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고 정부 부처가 후원한다. 이번 수상은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ADEL-Y01’의 기술적 가치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의 대규모 기술이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회사는 지난 2025년 12월 사노피와 전 세계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이전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계약 규모는 최대 10억 4000만 달러(약 1조 5300억원)이며 이 중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은 8000만 달러(약 1180억원)다. 이는 국내 바이오 벤처가 임상 1상 단계에서 이뤄낸 의미 있는 기술수출 성과로 평가된다.

윤승용 아델 대표이사는 “이번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수상은 아델이 지속적으로 추구해 온 ‘병리 특이적 정밀 표적’ 연구 방향성이 옳았음을 확인받은 것”이라며 “글로벌 파트너사인 사노피와 긴밀히 협력해 ADEL-Y01을 전 세계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에게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을 추진해 난치성 뇌 질환 극복을 선도하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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