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솔(SOL) 이종묵 대표(CEO, Jongmuk Lee) l 촬영-에이빙뉴스, 이미지편집-제미나이
[WIS 2026] 반도체 센서를 활용한 렌즈프리 디지털 마이크로 이미징 기술을 앞세워 생명과학 및 신약개발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주식회사 솔의 이종묵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이종묵 대표가 이끄는 ㈜솔은 전통적인 광학 렌즈 없이 반도체 이미지 센서(CMOS)를 이용해 세포를 시각화하고 계수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솔의 주력 제품인 솔카운트 자동 세포 계수기(SOL COUNT Automatic Cell Counter)는 이 대표의 혁신적인 기술 철학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이 기기는 렌즈 없이도 연구실에서 배양된 포유류 세포주를 높은 정확도로 계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경쟁사 대비 사용이 간편하고 비용 효율성이 높은 일회용 4채널 카트리지를 적용하여 연구원들의 작업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종묵 대표가 주도하는 ㈜솔의 렌즈프리 기술은 단순한 세포 분석기기를 넘어선 무한한 확장성을 자랑한다. 해당 기술은 생명과학 및 신약개발은 물론 머신 비전, 의료용 자율주행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될 수 있어 차세대 생명과학 분야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바이오 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는 이종묵 대표와 ㈜솔이 앞으로 이끌어갈 혁신에 관련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