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트소식

글로랑, 청소년 핀테크 '레몬트리'와 전략적 제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1/28 (16:19)
조회수
23

인공지능(AI) 교육진단 인프라 기업 글로랑은 청소년 금융 서비스 기업 레몬트리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청소년 금융·결제 인프라 영역까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랑은 온라인 실시간 교육 플랫폼 ‘꾸그’를 비롯해, 연간 약 200만 명의 초·중·고 학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교육진단 인프라를 구축·운영하고 있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특히 꾸그는 국내 상위 7% 고소득 가정을 핵심 고객층으로 확보하며 프리미엄 온라인 교육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해 왔다. 

레몬트리는 청소년 특화 금융 서비스를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하나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청소년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금융 교육과 실제 결제·금융 경험을 결합한 서비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청소년 대상 금융 교육 및 금융 습관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향후에는 사교육비 결제, 학습 관련 지출 관리, 맞춤형 금융 서비스 등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황태일 글로랑 대표는 “이번 협업은 단순한 제휴를 넘어, 교육 플랫폼의 지배력을 결제와 금융 영역까지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AI 교육진단 인프라와 프리미엄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교육비 지출 전반을 아우르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