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트소식

“발명신고서부터 명세서·번역·OA 대응까지”... 아이팩토리, KINPA 2026서 특허 실무 AI 통합 플랫폼 'IPEDIT Studio' 선보인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10/30 (09:52)
조회수
26
 
‘IPEDIT Studio’로 특허 실무 전 과정 연결... 온프레미스·SaaS 지원, 국가핵심기술 보유 사업장 구축·대기업 AI 특허번역 전담 공급 실적 확보
 
 
▲ 출처=생성형 AI 이미지 © 특허뉴스
 
 
기업의 발명신고서 작성부터 특허명세서 검토, 해외 특허번역, 국내외 특허청 의견제출통지서(OA) 대응까지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특허 실무 통합 플랫폼이 선보인다. 외부 AI 서비스에 기업의 핵심 기술정보를 맡기지 않고 자체 구축한 AI 모델을 활용하면서 특허 문서의 작성과 검토를 하나의 서비스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AI 특허 실무 솔루션 기업 아이팩토리(IPACTORY)는 10월 28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리는 ‘KINPA CONFERENCE 2026’에 참가해 특허 실무 통합 플랫폼 ‘IPEDIT Studio’를 소개한다.
 
IPEDIT Studio는 특허 담당자의 업무 흐름에 따라 선행기술조사, 발명신고서 리뷰, 명세서 리뷰, 번역문 리뷰, 국내외 OA 리뷰를 하나의 서비스에서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발명자와 기업 IP 담당자, 특허 대리인이 수행하는 문서 작성 및 검토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방식이다.
 
선행기술조사 단계에서는 발명자가 보낸 발명개요와 발명신고서를 바탕으로 유사문헌을 검색하고 특허성 판단을 지원한다. 발명신고서 리뷰에서는 작성된 문서의 누락 사항과 불명확한 항목을 확인하고 보강이 필요한 내용을 제시한다.
 
명세서 리뷰에서는 대리인이 작성한 명세서 초안의 청구항과 명세서 간 대응관계, 권리범위를 검토한다. 번역문 리뷰에서는 오역을 탐지하고 용어의 일관성을 확인하며, 국내외 OA 리뷰에서는 거절이유와 인용문헌을 대조해 대응 방향을 검토한다.
 
이러한 기능은 IPEDIT 전용 AI 모델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아이팩토리는 자체 AI 모델을 직접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이 보유한 사내 모델과의 연동도 지원한다.
 
IPEDIT Studio의 주요 특징은 온프레미스(On-premise)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모두 지원하면서 기업의 기술정보를 외부 AI 서버에 저장하지 않는 구조다.
 
온프레미스 방식은 기업 내부 서버에 AI 모델을 설치해 운영하는 형태다. 기존에 운영 중인 사내 AI 모델이 있다면 이를 연동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IPEDIT Studio 전용 모델을 기업 환경에 맞게 구축할 수 있다.
 
SaaS 방식에서도 발명 데이터와 AI 대응 전문을 서버에 저장하지 않는다. AI 모델이 고객사 서버에서 구동되는 온프레미스 방식뿐 아니라 SaaS 환경에서도 데이터가 외부에 남지 않도록 설계한 구조다.
 
특히 아이팩토리는 국내 최대 출원인의 사내 AI 시스템으로 IPEDIT Studio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핵심기술 보유 사업장에도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구축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표준인 ISO 27001과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2001 인증도 모두 획득했다. 자체 구축 모델을 직접 운영하는 기술과 기업 내부 시스템 연동을 통해 보안 요건이 엄격한 특허 업무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특허 문서 작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 부담을 줄이는 기능도 주요 서비스다.
 
기업 연구원이 외부 AI를 이용해 발명신고서를 작성할 경우 기술정보 유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IPEDIT Studio는 기업 내부에서 AI를 활용해 발명신고서를 작성하도록 지원하며, 발명신고서 1건의 작성 시간을 약 30분으로 제시한다.
 
해외 출원을 위한 특허번역 분야에서는 국내 대기업 지정 전문기관이 AI 특허번역을 전담 공급하고 있다. AI 번역문을 특허 대리인에게 전달하고 번역 결과를 검토하는 체계로, 전문가 포스트에디팅 기준 80% 이상의 무수정 통과 실적을 확보했다.
 
대리인의 특허 문서 검토 업무에도 AI가 적용된다. 발명신고서와 명세서, OA 검토서, 의견서 등을 AI가 검토하고 수정이 필요한 내용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문서의 최종 검토와 판단은 대리인이 수행한다.
 
아이팩토리는 특허 실무에 익숙한 사용자가 별도의 AI 프롬프트를 작성하지 않고 필요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구성했다. 일반적인 챗봇 방식과 달리 실제 특허 업무 단계에 맞춰 AI 기능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IPEDIT Studio는 기업 내부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온프레미스 환경부터 SaaS 서비스까지 적용할 수 있으며, 발명신고서 작성과 검토, 명세서 리뷰, 특허번역, 국내외 OA 대응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하도록 구성됐다.
 
아이팩토리는 이번 KINPA CONFERENCE 2026에서 IPEDIT Studio의 특허 실무 통합 기능과 자체 AI 모델 운영 기술, 국가핵심기술 보유 사업장 구축 실적, 대기업 AI 특허번역 전담 공급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 IP 담당자들에게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