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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맞춰 간 강원도 대학이 120억 대박남으로 만들어줬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15 (10:21)
조회수
2994
<록야 박영민, 권민수 대표/록야 제공>
 
성적에 맞춰 들어간 농대가 인생을 바꿨다. 
입학 전까지 농업의 ‘농’자도 몰랐던 청년이 지난해 연매출 120억원을 달성한 농업법인을 만들었다. 록야 권민수(37) 대표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