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토이드의 조예빈 개발자(사진 오른쪽)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5 제11회 대한민국 산업대상' 시상식에서 'AI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K-스타트업대상'을 받고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델토이드는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로 정밀의료 솔루션을 개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회사는 4년간 여러 대학병원과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의료기술 R&D(연구·개발) 역량을 쌓았다. 2024년에는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를 받고 관성측정장치(IMU) 센서 기반 보행 분석 의료기기를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