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콘텐츠 제작기업 웅진씽크빅이 뇌 발달 진단검사 `브레인체크`(Brain Check)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브레인체크는 웅진씽크빅이 카이스트 출신 연구진으로 구성된 뇌기능 측정 기업 오비이랩(OBELAB)과 공동 개발한 종합 인지발달검사로,

아이의 두뇌성장과 인지능력발달 단계를 과학적이고 종합적으로 분석해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