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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물류 로봇이 이미 상용화된 곳이다. 반면 국내기업은 후발주자이지만, 자율주행 기술 수준은 전혀 뒤처지지 않는다.
트위니는 넓고 복잡한 환경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 높은 자리에 올라설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
지난 27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KOREA MAT 2021 & ICPI WEEK 2021(국제물류산업대전·국제제약화장품위크)'에 만난
천영석 ㈜트위니 대표는 인터뷰 내내 자신감이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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