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대표 정학상)와 ㈜원스프링(대표 이도헌)이 지난 7월 29일
‘스마트축사 환경 관리 플랫폼 개발 및 저탄소 축산식품 개발’을 위한
MOU<사진>를 체결했다.
팜스코는 종합식품 기업이면서 특히 사료, 종돈 및 계열, 도축 및
신선육 유통, 육가공 식품제조 유통까지 망라한 양돈전문 기업이다.
성우농장의 자회사인 ㈜원스프링은 IoT-Cloud 기술을 기반으로 축사
환경을 최적으로 운영하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특히 IT-금융
전문가로 활동하다 양돈업에 뛰어든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이도헌
대표는 IT 및 데이터 분석의 전문가이면서 양돈장을 운영하고 있기에
첨단 IoT기술을 양돈 현장에 적용하는데 최고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