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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정신과의 문턱을 낮추고 정신건강 서비스의 대중화를 이루겠다."종합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 '마인드카페'를 운영하는 아토머스 김규태(31) 대표의 신념이다.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멘탈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여정을 시작한 아토머스는
현재까지 누적 약 90만명의 회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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