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셀 연구원이 연구를 하고 있다. 출처=큐로셀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큐로셀이 오는 2024년까지 1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
CAR-T 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AR-T 세포치료제는 차세대 항암제 중 하나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처음으로 임상 허가를 받은 CAR-T 치료제 ‘CRC01’은 임상 1상 중간
결과에서 탁월한 효능을 입증했다. 큐로셀은 지난해 8월 44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를 받았다.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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