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먼저 임상시험 돌입, 임상 1·2상에서 11명 중 9명이 완전관해에 도달
CAR-T 치료제와 면역관문 억제 기술이 융합된 세계 최초의 기술
[바이오타임즈] 단 1회 투여로 완치되어 ‘기적의 항암제’라 불리는 CAR-T 세포 치료제
(Chimeric Antigen Receptor T, 키메라 항원 수용체 T 세포 치료제)에 대한 각국의 임상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큐로셀이 개발 중인 CAR-T 치료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
부터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았다.
21일 식약처는 큐로셀이 림프종 치료제 후보물질인 자가혈액유래 CD19 표적 CAR-T 세포
치료제 ‘안발셀’(제품명: CRC01)에 대해 신청한 치료목적 사용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www.bi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