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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세컨즈는 한국타이어 주행시험장 '테크노링'에 첨단 관제시스템과 R&D 데이터 수집
기술을 공급했다고 밝혔다.쓰리세컨즈는 카이스트(KAIST) 출신의 레이서들이 창업한 주행데이터 전문 스타트업이다.
관제 시스템과 함께 타이어 개발에 필요한 R&D 데이터 수집 기술을 통합한 관제·주행 분석
소프트웨어 ‘팀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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