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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_'기적의 항암제' CAR-T 급여...분주한 병원과 기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2/04/07 (15:16)
조회수
1633

 

CAR-T 세포치료제가 본격 처방이 진행되면서 후발주자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기업은 큐로셀이다. 큐로셀은 삼성서울병원이 GMP 공간을 제공하고 임상연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큐로셀은 지난해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CAR-T 세포치료제 임상시험을 승인받아 첫 환자 투여를 진행했다.

개발 중인 후보물질 CRC01은 B세포 림프종과 B세포 백혈병을 치료할 수 있는 CAR-T 세포치료제다. 

앱클론도 지난해 식약처로부터 CAR-T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AT101의 임상1/2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

출처 : 메디칼업저버(http://www.m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