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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 컴퓨팅 및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크레스프리(대표 권진만)는 CCTV 비전
인공지능(AI) 기반 무단횡단 보행자 알림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크레스프리는 온디바이스 비전 AI·에지 컴퓨팅·사물 인터넷(IoT)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 발생
현장에서 즉각적인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을 통해 원활한 실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관련 플랫폼 및 도시 안전 서비스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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