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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만 있나? 제주서 연내 민간 우주로켓 1호 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10/25 (13:49)
조회수
2802

 

[제주=좌승훈 기자]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절반의 성공‘을 이뤄내면서, 외신들이 우리의 비약적인 우주과학 기술 발전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KAIST)이 올해 개교 50주년을

맞아 학부생이 만든 로켓 제작 스타트업인 페리지항공우주(이하 페리지)와 함께,

오는 12월 제주에서 초소형 인공위성을 쏘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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