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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토모큐브-큐로셀 합작, AI 현미경으로 'CAR-T' 분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02/01 (09:54)
조회수
2996
개발된 기술이 적용된 3D 영상. [사진=KAIST 제공]
 
대덕의 바이오벤처와 대학이 손을 잡고 면역항암 세포 CAR-T를 획기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3차원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였다.
3차원 홀로그래픽 현미경을 개발한 토모큐브와 CAR-T 세포 치료제 기업 큐로셀, KAIST가 그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