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SHMD는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 경력을 지닌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회사로,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웨어러블 TCD(경두개 도플러) 디바이스를 활용한 뇌졸중 조기진단 및 예측 통합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제조하는 회사입니다.
+ 주요연혁
▶ 2022년
- 자사 BM 전국민 임상 개시
▶ 2024년
- 법인 설립
- 신용보증기금 Start-up nest 16기 선정
- Seed 투자 완료
- 벤처기업
+ 보유기술
기존에는 사전적인 예방이 근본적으로 어려웠던 뇌졸중 위험을 SHMD의 혁신적인 인공지능 기술과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예측할 수 있게 하는 획기적인 의료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AI 알고리즘과 비침습적 뇌혈류 분석 기술을 결합하여, 개인의 뇌졸중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고 맞춤형 예방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의료 시스템의 한계를 혁신적으로 극복하는 솔루션입니다.
+ 사업목표
뇌졸중의 경우, 기존 시장에 조기진단의 어려움이 있는데, 의료접근성 제힌과 기존 의료기기 기술의 한계로 사람들이 여전히 필요로 하고(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SHMD에서는 AI 및 비침습적 웨어러블 기술을 활용한 방식으로 해결책을 찾았으며, 이는 기존시장의 기술(제품, 서비스)과 실시간 정밀 진단 및 예측 차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에서 보유 또는 개발중인 기술(제품, 서비스)인 조기진단 AI 웨어러블 시스템의 경우, 전체 시장은 5조 원 규모이며 이 기술(제품, 서비스)로 잠재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경우 이 시장의 규모는 연평균 18%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2022 경동맥 협착 자가진단 AI 솔루션 개발
- 2024 경동맥 협착 자가진단 AI 솔루션 Testflight 출시- 2024 관련 특허 5개 확보 및 PCT 특허 출원 준비중